レコードID
RB00013019
タイトルヨミ
タイケイ センセイ ブンシュウ
別タイトル
ローマ字タイトル: Taikei Sensei bunshū
퇴계선생문집(退溪先生文集)
著者
李滉(朝鮮, 1501-1570) 撰
参照形
李, 滉||이, 황
李, 退溪||이, 퇴계
冊数
27
出版情報
[出版地不明]:[出版者不明], [出版年不明]
形態・版情報
51卷27冊(目録2卷1冊, 文集49卷26冊) : 四周雙邊 半郭 20.3 x 16.7 cm, 有界, 10行18字, 上下内向2葉花紋魚尾 ; 30.0 x 20.3 cm
写刊の別
刊
内容記述
李退溪撰。朝鮮刊。全四十九巻別集一巻外集一巻計五十一巻なり。/刊年不明なれど稀散の為なり。/朝鮮総督府編纂の朝鮮国方解頭によれば本書はこの外績□八巻年譜三巻言行深六巻絵付六十八巻三十一冊とありて宣視三十二年巳亥陶山書院にて開板したるものと説けり。木下廣次寄贈 (出典: 鈴鹿目録上巻 p.107)
〈퇴계집〉은 1600년에 도산서원(陶山書院)에서 조목(趙穆)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조목은 유성룡이 산절한 중초본(中草本)을 무시하고 원본 초본(草本)을 간행했다. 이것이 초간본인 경자본(庚子本)으로, 현재 옥산서원(玉山書院) 및 계명대학교에 소장되어 있다. 경자본 이후의 본집의 간행은 모두 도산서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크게 두 가지 계통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경자본이 간행된 직후에 경자본에서 발견된 오류를 교정하여 그 교정부분만을 개각(改刻)하거나, 교정이 어느 정도 완료된 후 전체를 다시 판각한 경자본류(庚子本類)이다. 이것은 경자본에서 멀지않은 시기에 이루어진 과도기적 판본이다. 둘째는 중간본류(重刊本類)이다. 중간본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중본(中本), 甲辰本(1724년), 癸卯本(1843년)이 그것이다.
注記
朝鮮刊, 木板本
表題: 退溪集
版心題: 退溪先生文集
備考: 文集 1-25冊(巻1-巻49), 別集26冊(1巻), 外集27冊(1巻)
備考: 五針眼線裝, 楮紙
備考: 徳水人李涑字實甫印, 金徳萬
備考: 法學博士木下廣次寄贈本
請求記号
1-69/タ/1貴
登録番号
11197
作成年度
2019
所蔵
京都大学附属図書館 Main Library, Kyoto University
コレクション
サブコレクション